영통1 동네마실[수원 영통구] 우연히 찾은 분위기 좋은 카페 BRIKCS THE COFFEE2018.01.05 Friday영통을 헤매다 우연히 발견한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안녕하세요 8주째 자란 뱃속의 아기를 초음파 사진으로 만나고 병원을 나와 골목을 헤매이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가 있어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먼저 실내 분위기부터 보시죠! 아늑한 조명과 적절한 화분들로 따스하면서도 온실속에 있는듯한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특히 유리창으로 햇살이 빈틈없이 들어와서 더욱 따뜻한 느낌이 좋았구요 금요일 낮시간대라 그런지 한가롭고 조용하기 그지 없었죠! 다음으로 메뉴 소개드리면~~ 가격은 프렌차이즈 커피점과 비교했을때 비싼편입니다 메뉴구성은 핸드드립 커피 위주로 되어 있고, 사장님께서 직접 볶은 커피콩으로 커피를 내려주시더라구요 요렇게 핸드드립으로 바로 내려서 쉽게 마실.. 2018.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