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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사2

난생 처음했던 포장이사 후기 2편 포장이사 후기 2편 시작합니다(후기1편을 보시려면 click) 본격적인 이삿날인데요, 손없는 날로 날씨도 매우 쾌청하였습니다:) 저희 아파트에서는 삼선전자 본사가 잘 보인답니다! 밤에 보면 등대같아요 ㅎㅎㅎ 포장이사 후기 1편에 소개드렸던 파란이사에서 아침 7시 30분에 오기로하셔서저희는 6시 30분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히 아침먹고 씻고 이사 할 준비를 하였답니다. 포장이사가 처음이다 보니 업체에서 가구나 전자제품 상하지 않게 잘해줄까?나중에 찾기 쉽게 잘 정리해줄까?또는 저희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손타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에 이사 전에 사진을 모두 찍어두었답니다( 물론 귀중품은 이사 전날 미리 차에 싣어 두어서 서로 오해가 생길일 없도록 ..!) (이렇게 미리찍어두기 ㅋㅋ.. 지저분한 이사 전 !!!) .. 2018. 7. 16.
난생 처음했던 포장이사 후기 1편 난생 처음했던 포장이사 후기2018.06.12(Tue)"걱정했던 것 보단 안심이었던 포장 이사"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해봤던 포장이사에 대한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저희가 처음 이사 준비할때도 여러 지역 카페와 블로그들을 봤었는데 포장이사 관련해서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먼저 이사 업체에 전화해서 포장이사의 시스템과 금액적인 부분을 상담 받기로 했습니다 이사 업체 연락 방법은 "포장이사 견적 비교 어플"을 이용했습니다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포장이사 견적 비교라고만 검색해도 어플이 나오더라구요 아래 처럼 어플에 이사일/이사물량/출발지&도착지를 입력하고 견적 요청을 했습니다 이사물량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텐데.. 저희는 대략 25평형 아파트로 5톤 트럭으로 견적요청했.. 2018.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