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파란이사1 난생 처음했던 포장이사 후기 2편 포장이사 후기 2편 시작합니다(후기1편을 보시려면 click) 본격적인 이삿날인데요, 손없는 날로 날씨도 매우 쾌청하였습니다:) 저희 아파트에서는 삼선전자 본사가 잘 보인답니다! 밤에 보면 등대같아요 ㅎㅎㅎ 포장이사 후기 1편에 소개드렸던 파란이사에서 아침 7시 30분에 오기로하셔서저희는 6시 30분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히 아침먹고 씻고 이사 할 준비를 하였답니다. 포장이사가 처음이다 보니 업체에서 가구나 전자제품 상하지 않게 잘해줄까?나중에 찾기 쉽게 잘 정리해줄까?또는 저희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손타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에 이사 전에 사진을 모두 찍어두었답니다( 물론 귀중품은 이사 전날 미리 차에 싣어 두어서 서로 오해가 생길일 없도록 ..!) (이렇게 미리찍어두기 ㅋㅋ.. 지저분한 이사 전 !!!) .. 2018. 7. 16. 이전 1 다음